그래서 한달에 한번만. 최대 두번. 퇴출없이. 못받는다고 야지주는 문화 없이 하는게 보통 그 방식인데
이 틈새시장을 제일 잘 파고든게 최가네.
내가 봐오기로는 23년도는 힘을 못쓰다가
트위치 폭파되면서 기래민 이지각 유치땅 요미냥 네린 등 트위치 여캠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영입하면서 트위치 물소파이도 상당부분 흡수함. 이때부터 청자수랑 풍력이 거의 두배오르기 시작하더니
시너지가 나는지 소문듣고 괜찮은 신입여캠들 줄줄이 영입하면서 이제는 걍 저쪽 리그에서는 비교불가 원탑이됨
메이저엑셀 탑3~4 정도 제외하면 최가네보다 돈많이 버는 엑셀이 없을정도일걸
그러다보니 시조새 같은 경우는 진짜 최가네, 그다음 팀진우 까지도 팅겨져나오고 정통엑셀서도 경쟁력 당연히 없는 매물만 받게돼서 도저히 답이 없는 상황인거 같네.. 그래도 화린쨩? 이사람 발굴때까진 역시 시약스다 했었는데
수니그룹도 사실상 여캠지원자 0명에 일반인 데뷔시키는 음악전문 크루로 체질변화하면서 물소력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라 최가네 독주가 걍 계속될듯 저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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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짱 나가면서 보라엑셀로 노선 틀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