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씨나인 말고 없음.
이건 억측 아님.
일단 내가 아는 예린
태생적 한량임. 근데 가장역할 비슷한거 하는중이라 책임감이 강한편.
이 두개가 믹스되면 목표로 삼을만한 도전은 더 많은 팬과 돈인데 그 과정이 너무 고되면 안됨. 즉, 스케쥴이 너무 빡세거나 한건 못하지만 큰돈을 벌고픈 욕심과 동기는 강함.
최가네에서 버는 돈이 부족하진 절대않을거임. 본인이 열심히만 하면 매달 세전 1억씩 버는것도 쌉가능인 구조였음. 근데 비방징징 자주했고 힘에 부쳐서 나옴.
이 조건에서 씨나인 말고 다른 도전이 있을수가 없음 ㄹㅇ.
돈, 스케쥴, 시청자. 모든게 다 최적환데?
내 생각엔 최대 3개월, 아마도 40-50일 쉴거같고 씨나인 노릴듯. 예린 정도면 씨나인도 언제나 자리는 줄 수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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