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운영자에게 바란다
화날때 오는 게시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태블릿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인플루언서
영화/드라마/OTT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스타방송
인터넷방송
SOOP(숲)
스트리머
스타대학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엑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18살부터 23살까지 만나던 여자가 있었음
여자애가 학업에 흥미를 못붙이고
맨날 학교 가기 싫다고 하길래
그럼 너가 하고싶은거 배워봐 내가 도와줄게 했더니
네일배우고 싶다고 하길래
네일학원 1년치 결제해줌
그년이 네일학원다니면서 카페 알바하다가
카페에서 남자랑 바람나서
잠수이별당함. 내가 그때 타지에서 일해서
거의 한달에 1-2번 볼때였거든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고향갔더니
고향 동네에서 네일샵 차렸다고 친구들이 말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