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스방에서 가축인데 하며 글적던 시절.
옆갤에 있다가 여기로 밀려나 몇 가축이 글 적던 시절.
그때 아디에 비하 단어도 막 쓰고 있던 시절.
그때부터 난 모든글 추천하고 댓글 남기다가
몇이 내가 자꾸 댓글 남겨서 차단하는거 보고
그때부턴 추천만 하고 살았는데..
솔직히 요즘은 글들 보기가 빡세긴함.
뭔가 내부총질도 심해졌고
배설거리를 찾아다니는 느낌.
그래도 외부 적에는 하나로 뭉칠땐 가축은 가축이다 싶은데
다들 전투력 적당히 조절하며 오늘도 행복하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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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