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사겼던 여자친구 있는데 박아박아는 못했고
존나 쫄라서 갤러그를 심는다고하나? 잠지 손가락으로 존나 쑤셨어 존나 씩씩할때라 아프다해도 존나쑤심 좋아? ㅇㅈㄹ하면서
집 계단에서 하니깐 존나 스릴있고 잠지 처음 보니깐 똘똘이에서 금방 반응옴ㅇㅇ..똘똘이 꿀렁꿀렁한 느낌 나자마자 바로 아무렇지 않은척 집 뛰어가서 좆물 열심히 닦고 나가려는데 아니 시발 손가락에서 오징어냄새가 존나 나는거 있지? 얼마나 좆같았는가
좋았던 기억만 남기고 메세지로 이별통보했다 익이..
아직도 터래끼 있는 잠지는 냄새 맡고 빤다익ㄹㅇㅍㅌ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더라 보징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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