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씹 명언이네 31살먹고 깨닫습니다
너무 깊은얘기 하지도말고 너무 좋은얘기도 자랑하지말자
내가 코인으로 몇천정도 벌었는데
자랑도 안했음 같이일하는 팀장이 내가 핸드폰 하고있는데
업비트 보고
소문 퍼져서 그제서야 관심가지기 시작함
그 나이 든 틀딱들 코인같은거 뉴스에 뜨고
하면 그제서야 나도 사볼까 하는거 알지
불장 길어봣자 1년인데 내가 옆에서 이제 내려갈거다
먹었으면 빠져야된다 해도 말 안들음
나중에 돈꼻고 나서 뭔 자격지심인지 갑자기 날 쌩깜
나이가 한 53인가 54인가
진짜 나잇값못하는 개병신인데
그새끼 옛날에도 바람피다 걸렸는데
지금 회사에서도 아줌마들한테 술먹자고 찝쩍거리고
회사 동생들이랑
술마신다하면서 나이트나 노래방가거든??
내가 이새끼 집 주소 찾아내서
와이프한테 얘가 최근까지 했던짓 적어서 주면
뭐 법적으로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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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나누니 약점이되더라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