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좀 해봤는데.
구형은 누구 챙겨. 누구 챙겨 분위기로 흘러가는게
부담되는거임. 철와대 PTSD도 있고.
여캠하고 합방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안그려지고.
자극적인 합방 위주로 하던 철구라 난 이거 이해됨.
그냥 하루 챙겨주는 방송이라 생각하고
시청자들 민심으로 여캠 탐방 한번씩 가자.
합방 부담도 덜고,
딱 적당히 원하는 여캠들만 챙겨줄 수 있는 방법임.
그리고, 진짜 믿을만한 여캠 한두명 따로 비방으로
회의 한번해. 여캠들이 뭘 원하는지 들어봐.
혼자 머리싸매고 고민하지말고. 그럼 다 해결됨..!
자자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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