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가 새로운거 할때 <

마크 할때도 그랬고 gta 할때도 그랬고

겟투워크 할때도 그랬고 온리업도 그랬음

평소 안하던거 보여줄때 유동도 오고 팬들도 좋아함

벌삭비? 보다 줄넘기방송이 더 재밌었던 것처럼

(시청자 얘기 쳐하던데 그날 멸망전 안했으면 훨씬 많이봤음 커뮤민심 ㅈㄴ좋았고)

여캠합방도 뭐 별거있냐 

합방으로 팬? 못모을수 있지 근데 투자잖아

뭘 원하겠음 새로운 그림 + 긴 토크 

딱 원하는거 두개잖음 엑셀날 춤추느라 토크시간 없으니까

예를들면

빵훈이랑 시골집 하나 잡고 요리해서 애들 원하는 애들 불러서

섬박이일처럼 거기서 미니게임하고 놀아 그냥

안오면 둘이 놀면되고

빵훈이한테 맡기지말고 니가 대화주제 토크거리도 좀 짜고

미니게임도 이번 줄넘기처럼 겜만 하는거 말고 

토크하면서 도전하는거 ㅇㅇ

몸 열심히 굴리는거 말고 

머리를 열심히 굴리는 사람이 됐음 좋겠음

추운날 런닝입고 땅파서 자는 열심 말고

여캠들하고 토크주제 짜고 캐릭터 살려주는 그런 열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