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들이 하는 푸파가 재밌었고

여캠들이 망가지길 두려워 안하는게 재밌었고

조금이라도 주목받으려고 합방에서 열심히 

계급 놀이 하던 모습이 이뻤던거지.

리어카 국토에 끌려가서도 열심히 했던

이은이나 쩔읍이 

잘 못먹지만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했던

여캠 푸파대회

소소한 시골감성의 쏘밀리가 떴다.

씨나인 더블링이 약하다고 해서 했던 쥬아의 더블링교육

무한도전을 카피했던 씨나인 야유회

걍 수없이 많아 돈을 크게 안써도 재밌게 했던 방송이 존나 많아

지금 새로운 멤버들로 대부분이 다 바뀐 시점에

주식판 코인판이 힘들어서 유입도 없고 

뭔가 채팅단도 없어지고 이럴때

돌파구가 뭐가 있겠노 

뭐라도 해야지

요즘 설희 열심히 하니깐 따릿수도 존나 늘고

채팅도 많아지고 그러더라

걍 생뷰단 없나 채팅단 없나 유입없다 울부짖을 시간에

뭐라도 해야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