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 관련해서는 이미 철구도 내보내는 쪽으로 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철구 특유의 윈윈 안된다 생각할 때 나오는 그 스탠스 저는 느꼈습니다. 김지비는 그리고 내보내느게 맞고요.  그런데 여기서 다시 충원한다 그것도 반대입니다. 현 3명으로 충분합니다.
밀리가 다시 오는 걸 반대하는 사례가 짭호의 변화입니다. 밀리가 +요소도 있지만 저는 진짜 반대하는게 -요소가 +를 다 상쇄하고도 너무 부정적인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