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뮤니

노력의 화신!!

(처음엔 악성 시절도 있음...

벌칙을 엄청나게 해도 기죽지 않고 노력해서 엄청 

응원함 +소음단 +시그단(1000) 그만둘때까지 해줌)

2.은유화 

처음 볼때 경이로웠음

(혼자 볼때 그래서 그런지 소음단하면 욕먹을까봐 시도도 못해본 bj.. 졸업느낌 올때.. 100개 팬가입+ 소음단 1번함)

3.바미

(혼자 볼때 + 플도 많이 받는데.. 목이 터져라 플내놔 하는거에 감동 받아서 처음으로 소음단 2번함..)

4.함지아

처음 볼때는 눈썹이 이상해서 머지?함

 족구 제주도 혹한기 할때 우아아아

했음 카와이..)

조그만한 사건 사고가 있어서 플해주고 싶다가도..

망설이던 bj.. 결국 못함

5.가을이

너무나도 열심히 했던 사람이며 감사한 분

(글쓸때 1번더 생각하게 만든분)

마지막까지 9회말 2아웃이라고 방어 하였지만..

결국 뒤통수 맞고 흑화 잠시 했던 가을님..

그래도 감사한 마음이 더큼..

앞으로 기억에 남는 bj들이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