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 실망했어요 수댕이라 배설 한수접은겁니다

씨나인 팬들과 유동들에게
욕 많이 먹었을텐데 따뜻한 말해줄 생각은 없었나요?
마이클 타이슨의 유년시절은 암흑과 같았습니다.

지나가는 행인 경찰 선생 모두가 타이슨을 욕하고 질타를 했죠
하지만 코치이자 양아버지인 다마토는 달랐습니다.

그가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은 훔치면 질타보단 말없이 그를 안아주었죠

그때부터 타이슨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사람 이라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삐뚫어지지 않습니다

근데... 수댕이한테만 넘가혹한거 아닌가연 ... 오리꿍은50분지각했는데  ㅜㅜ

지각은 습관임
난 여태 한번도 지각한 적 없음
오늘 그래도 민심 흉흉한 거 보고 남은 걸로 봐선 눈치는 볼듯

다 수댕이 걱정해서 하는거라고 말해주셈...
졈니처럼커야지 ㄹㅇ... 악성들한테 단 하나의 먹이도 주지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