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쁠리님이 다시 복귀하면 좋겠죠
근데 요며칠 본 결과 뭔가 본인은 yxl가고싶은데 수장님들때문에 가지 못하는 그런 뭔가 비운의 여캠이라는 모습을 많이봤는데
저런 스탠스라면 그냥 안오는게 맞지않나요?
오는게 싫다는게 아니라 뭔가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 떠밀려서 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지금 투표 한다는것도 뭐 재미로 하는거일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투표로 어디간다고 하는 모습 개인적으로 너무 가벼워 보여서요 싫다는게 아니라 그냥 저는 풍력이 엄청 좋아도 본인이 원하고 잘적응할사람 간절한사람 오는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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