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온동생입니다
원래 오늘 퇴원 예정이었으나
오늘 새벽까지도 미열이 있어서
계속 해열제 맞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에요 😢
언니 오늘은 밥을 아예 못 먹었네요 ...
냄새 맡으면 울렁거려서
구토/울렁거림 잡아주는 수액 맞고 있어요
내일 새벽까지 상태 지켜보고
열 안 나면 자고 일어나서 천천히
퇴원해 보려고 합니다!
내일까지는 최대한 회복해서
언니도 빨리 방송하고 싶어하네요 🥲
오늘 월요일인데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맛있는 저녁 드시구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소령 


츄아가지켜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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