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인데 마지막날 새벽에 출발해서 거의 없는 날이었고 첫날은 저녁에 도착함 ㅇㅇ
첫날에는 와규 먹었는데 ㅈㄴ 맛있었음 숙소 도착하니까 12시쯤이라 잠
2번째 날에는 유후인 갔다왔는데 교통비만 거의 10만원 씀 ㅅㅂ
온천은 인공이라 그닥이더라 -ㅂ-
원래는 료칸으로 유명함
밥은 스시, 라멘, 모츠나베 먹었는데 다 맛있었음
간식은 도넛이랑 고로케 먹음
밤에는 하카타역 근처 이비자라고 제일 크다는 클럽 갔는데 예쁜 눈나들 많았음 약간 홍클 느낌임 ㅇㅇ
근데 어색해서 잘 못놀음
한국인도 좀 있고 서양인도 꽤 있더라
남녀 비율은 7대3? 정도
3번째 날에는 하카타역 근처에서 놀았은데 규카츠, 돈카츠, 장어덮밥 먹음
장어덮밥은 가격 대비 별로였음
밤에는 술집 갔다가 또 클럽 갔는데 개인플레이 하니까 개꿀잼이었음 ㄹ.ㅇ
예쁜 누나들이 어디서 왔냐 몇살이냐 물어보고 ㅈㄴ 앵기고 뛰어댕김
여행을 나 포함 4명이랑 갔는데 나랑 친구만 클럽갔는데 친구는 자기보다 어린 애도 봤다더라(06?)
아 그리고 클럽 노래는 케이팝도 좀 나오고 j 힙합, 외힙 나오더라
중간에 스페셜 게스트 나오는데 j힙합만 나와서 노잼이었음 ㅈ도 모르겠음 노래
씨나인 주제곡도 나오더라 ㅋㅋㅋㅋ 백갑숙도 포카치고
숙소 도착하니까 새벽 4시 30분이라 1시간 정도 자고 바로 공항 가서 공항에서 가츠동 먹음 가격 대비 별로인데 공항이라 ㅇㅇ
오꼬노미야끼랑 편의점 도시락 안 먹은거 아쉽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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