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재혁하고 트러블 생기면서 박재혁방에 쥐고있던 상소문 올리는 틀타유동들하고 척짐

< 2라니 박재혁 관계는 난 박재혁 잘못이 좀 더 크다고 생각은 하지만 (욕이 너무 심했어서)

어쨌든 철구가 스타방송 안하면 상소문 보내고 애들 배율쬐던 농도 찐한 애들이 박재혁방에 보통 몰려있었는데

걔네한테 눈 밖에 나면서 관심이 많이 빠졌었음

담당도 윤진규로 바뀌면서 좀 더 편하게 했을진 몰라도 원래 압도적인 기본기로 이기던 스타일에서

윤진규 빌드빨 세우는 타입으로 플레이스타일도 바뀜

스타적으로 단독 8티어 뛸때 민심 그렇게 좋았었는데

7오면서 남수댕 뒤에 라니 짱다 숨으면서 관심도 줄고 실력 정체된것도 크고

오리꿍이랑 동티어 동종족 되면서 오리꿍이랑 내부 경쟁구도 때문에 출전수 줄어든것도 크고

2. 철구랑 ㅈ목픽 같은 느낌 나면서 족게이들한테 찍힌것도 난 크다 봄

자퇴할려고 철구한테 뒷톡을 한다던지 뭐 이런 이슈들

하두링도 비슷한 결인데 뭔가 본인이 실수하거나 민심 나빠졌을때

철구가 명확한 해결없이 과하게 실드치고 철구랑 친목관계로 해결할려고 하면 보통 족게이들이 불타는 편

두명 다 문제는 씨나인 스타부 총괄하고있는 박재혁과 어느정도 사이가 벌어진 느낌이 들었단 거임 ㅇㅇ

그래서 저 두명도 나갈생각 했던거고 실제로 퇴학 느낌보다는 이미 한번 나갈라했던 애들 보내는 느낌에 가까웠음

그래서 뭐 나이나 외모때문에 짤랐네 해봐야 쟤넨 안보고 하는 말이고

난 보고 하는 말이고 ㅇㅇ...

나이 많았으면 하두링을 이렇게 챙기지도 않았을거고 외모 관련 이슈였으면 짜미를 살렸겠지

실제로 2라니 민심 좋을때는 지정생존자 느낌으로 1년 넘게 씨나인에서 살았었는데 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