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링은 솔직히 별 생각 없었고 스타 못하는거 모르는 사람도 없고 평소에도 그냥 무관심이었거든?

근데 새벽 자퇴쇼, 여러가지 비호감스택이 쌓이니까 강덕구처럼 화면에만 나와도 싫어지는 수준까지 온거같음 ㅇㅇ

철구랑 대회시작전에 노가리까는것도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 반복되고 뭐 비방여자무새 폭로무새 하등 지겨워죽겠음

나도 예전엔 그래도 우리형이랑 티키타카 해주는사람 몇 없는데 하두링도 그 중 하나이기도 해서 안고가야할 멤버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닌거같음..

2라니는 뭐.. 6티어 왜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6티어 간 시점부터 스접하라고 낙인 찍힌거 아닌가

경기 내용 봤으면 절대 못 올리는 수준인데 흠..

2라니가 잘하고 못하고 방송적으로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승급해버린 순간

이미 데리고있는것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