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설희님은 아직 풍을 많이 받지 못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무대에서 웃으면서 밝게 백댄서로 등장하는 모습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표정에서 신인다운 싱그러움과 순수한 에너지가 느껴져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춤선도 깔끔하고, 동작 하나하나에 성실함이 보여서 앞으로 더 많은 무대 경험이 쌓이면 지금보다 훨씬 큰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가볍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앞으로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임.
앞으로도 설희님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쌓일 것 같아 기대되고, 더 많은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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