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회때 투라니 교육하면서 계속 열심히 해야 나중에 편하다

한계점이 보인다 얘 스타일이 외우기만 하고 있어 다 코치빨이라니까

진짜 열심히 해야 씨나인에서 살아남아 등등 한결같이 얘기했음

저번 대회때 박재혁이랑 트러블과 판검사 이슈도 있었기에 

그리고 당시 투라니 민심이 상당히 좋았고 성적도 좋았기에 박재혁 말에 사람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결국 이번 시즌에 터지는거 같음 

오리꿍한테 추월 당한건 모르겠는데 대회에서 만큼은 벌써 추월 당했다 봄

코치들 말로는 연습때 보면 투라니가 더 잘한다는데 이번 대회때 개 ㅈ같은 경기를 연속으로 보여줬으니까

윤진규도 투라니 교육할때 빡세다고 녹음기 나오는데 비방에서 오죽하면 저럴까 싶음

등대같은 열혈이 떠나고 나이는 많은데 성장은 점점 안돼고 오리꿍은 벌써 추월하고 있고 배율은 쬐이고 

정신적으로 압박 많은건 아는데 이거 못이겨내면 어딜가든 똑같음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우리형이 장난삼아 던지는 멘트들 탱킹은 한다는건데

방송에서는 탱킹 하는척해도 우리형 한테 새벽에 뒷톡 몇번 하고 나갈지 말지 고민하고 배율 쬐이는거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박재혁도 그거 하지말라고 실력으로 살아남으라고 으름장 냈자나 그거는 또 마음에 존나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