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욕을 안하니까 자신이 신중해지는게 느껴져요.
예전엔 바로 튀어나오던 말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덕분인지 하루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서로에게 불편함을 주는 말 대신,
조금 더 따뜻한 표현을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편안한 숲게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혹시 오늘도 작은 목표 하나 정해서 같이 실천해볼까요?
오늘 댓글 하나쯤은 힘이 되는 말로 보답해주시면 어떨까요?
바른 말, 고운 말.
오늘도 릴랙스하게 클린숲게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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