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난 10년동안 모든 롤경기는 다봤다.

지금 라인전은 솔직히 너무 평준화되서 큰 메리트가 없음.

(기인,초비,구케 제외)

롤이 아티칸이 생기고 나서부터 거의 한타가 ㅈㄴ 자주일어남.

25년부터 4용스텍이 개넘사임. 그만큼 용스텍이 엄청중요해져서 ㅈㄴ 자주싸움.

구마유시가 역대최고 DPM 찍엇다고?? 이게 다 내가말한 2가지 이유떄문임.

(구마 깍아내리는게 아님. 환경이나 메타가 무조건 싸우게 만듬)

옜날엔 걍 용 다줘고 역전하는 경기가 개많이나옴. 이제는 그런경기 거의 보기 힘듬. 그나마 생각나는건 공항빵경기말고는 생각이 나지않음.

한타를 잘하는 방법은 조합이랑  이니쉬임. 실력이 비슷하다면 픽밴에서 승부에 60프로 갈린다고 생각함. 

현재 롤씬에서 승패의 영향력

픽밴=20프로

운영=30프로

라인전=20프로

한타=30프로

T1이 지금 구마가 떠나면서 라인전이 약간 너프되긴했지만 그만큼 한타는 버프됨.

명심또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