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새로 들어온 애들한테 처음으로 풍 좀 쐈단 말이야
분위기에 좀 휩쓸린거도 있음 ㅅㅂ
큰손들도 첨부터 막 쏴대니까 원래 이런거구나 하면서
아무튼 두디 80만개 받는데에 일조한 호구 중 한명인데
쏠 때는 재밌었는데 시간 지날수록 현타오더라
이렇게 쓰면 안되는구나 확실히 느낌..
너무 빨리 믿지 말고 천천히 결과 보여줬을때 쓰는게 나았겠단 생각이 들었음
이게 나만 든 생각은 아닐거라고 생각함..
걍 수장들이나 남아서 꾸준히 잘해주는 애들한테 썼으면 아깝지라도 않지
다들 반성해서 앞으로 츠캄에서 또 이런 두디콩 같은 일 없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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