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나 부모님 오셨다고한다
= 새벽2시에?
친구왔다고 한다
= 친구 술먹었냐 새벽2시에? 목소리 들려줘
그냥 옆집이 나름의 최선이었다...
이제 막 복귀하고 입단한데다 이제 월초
풍 존나게 땡겨야하는데
오만가지 생각 0.1초단위로 존나돌아갈텐데
그 순간 머리 멘사급으로 돌아가서
최적의 판단 어케하겟노 ㅋㅋㅋ
성격이고 지 업보고 뭐 다떠나서
순수 오로지 얘 입장으로만 생각하면 불쌍도 할 지경
섯다 사구파토에서 망통나오는거랑
다를바없는 가불기 세상억까를 피하려고해봤자지뭐
성형망하고 복귀하자마자 망하고 얘 삼재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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