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쁘게 말하기 싫으니 이걸 연애라고 포장함.

이러다 섹스에 중독되면 이걸 ㄹㅇ 사랑이라고 착각함. 

왜냐면 쌀때 느낌은 뭔가 갑자기 사랑하는 느낌이 들거든. 

근데 사실 본질은 그냥 성매매임. 돈을 조온나 많이 쓰고 

성매매하는거임. 

근데 보통 돈이 진짜 너무 많아서 그걸 성매매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질척거림은 없는데 섹스에 미쳐서 전재산 갖다 

바치는 인간들이 그걸 연애라고 포장하고 결혼전제로 사귀었다고 

생각함. 물론 그들중에 소수는 그럴수도 있음. 근데 상대방은 

그냥 돈받고 몸대준것일 가능성이 큼. 

여캠 폭로 사건들 보고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