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운영자에게 바란다
화날때 오는 게시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태블릿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인플루언서
영화/드라마/OTT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스타방송
인터넷방송
SOOP(숲)
스트리머
스타대학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엑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 조성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 곽보성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피드백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근데 그렇게 하면 팀원이 힘들어하더라. 고쳐지지도 않는다”며 “또 강하게 피드백하지 않고 분위기를 좋게 하려고 하면 제가 너무 답답했다. ‘프로인데 이 분위기가 맞는가’ 싶기도 했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며 허탈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