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사장이 정산실수로 다른베타들한테 정선됐을때 (티어니상황)

돌려주는게 국룰임

안돌려주면 토토계에서 벤이맞음

1억짜리면 몰라도 큰경기는 20억씩 걸리는것도 있는데 그거 정산실수하면 다 돌려주지도 못할뿐더러 그거 정산실수하면 20억 물어내는게 말이안됨

애초에 지금까지 다 돌려줬고 안돌려준사람 단한명도 없었음

배째고 안주는 사람이 병신인거임

수수료 받아먹는 토사장책임?

본인이 토사장하면 실수 안나올거같음?

2. 베팅받고 급한일이 생기거나 개인사로 배당업뎃도 안되고 해당 토토가 열린직후 오게된 상황 (찬미상황)

또사장이 열어놓고 배당업뎃(홍보) 안함 마감도 안함

이 경우도 토사장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직원이 아닌 개인이기 때문에 급하게 부모님이 다치시다던가 잠이들었다던가 여러경우로 이런상황이 있을수가 있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임

나는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지만 이 경우엔 다른 토사장들은 그냥 사과하고 적특처리 해왔음 (찬미가 몇번 그렇게 하는거봄)

아마 다른토사장들도 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음

이경우엔 두가지 방법이 있음

첫번째, 위에 처럼 홍보도 안하고 배당업뎃도 안했으니 적특

두번째, 베팅받은거 인증하고 배당계산을 한뒤 해외배당으로 토사장이 모자른곳 채워서 진행 (토사장은 이득을 볼수도 있고 손해를 볼수도 있음)

난 아직 이런경우가 없었지만 두가지중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했을거임

근데 두가지다 베팅러들의 반발은 있을거임

첫번째 방법으로 하면 적중한 베팅러들이 항의를 할것이고,

두번째 방법으로 하면 미적중한 베팅러들이 홍보 배당마감도 안했는데 적특이 맞지 않냐고 할거임

어떤걸 선택해도 가불기가 걸림

또한 두번째방법으로 경기끝난 직후 왔는데 해외배당으로 토사장이 베팅해서 금액을 맞췄는데 이득을 봤다? 그러면 이득보려고 그렇게 처리한거라고 더 말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임

개인적으로는 나도 저런상황이었으면 그냥 첫번째 방법처럼 적특처리 했을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두번째 해외배당으로 토사장이 맞춰주는게 더 합리적인거 같기도 함

우선 어제 찬미가 주장했던 베팅온거로만 계산해서 마이너스여도 그대로 정산해주겠다고 한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임 (그냥 찬미도 석이 나가서 감정싸움 한거임)

줄거면 해외배당으로 주고 안줄거면 환불이 맞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