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크릿월즈 한번우승도 ㅈㄴ힘든데 5번은 못넘지 22년부터 잘해서 우승했으면몰라

@빅토리아시크릿근데 로투엠은 형식상으로는 우승과 준우승의 개념이 없었으니까.. LCK컵이 짜치고 수준떨어지는건 알지만 규정이나 룰, 성과, 결과를 봤을때 우승컵(의미없더라도)이 있었고 그걸로 종료가 된 1개 대회지만 로투엠은 정규리그도 안끝났는데 플레이오프라 칭할 수 없어서 의미를 부여하고자 만든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리고 듀크가 월즈2회 탑솔로 인정을 못받는다는건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렇게 따지면 15스프링 결승에서도 페이커 없이 이지훈이 세경기 다 이겨서 우승했는데 그건 인정해주고 있으니까.. 난 인정하는게 맞다고 보거든..
또. 난 페이커라면 후보였었다해도 국가대표로서 금메달을 얻은건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아.

 싸우자는건 아냐. 내 의견이 그렇단거지.

@빅토리아시크릿아, 결승만 봤을때 말이지. 결국 우승/메달의 기준은 결승전 출전여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