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칩 = 역체롤제우스

한새끼는 근거없는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점잖은척은 오지게 하는데

결국 하는말 보면 특정선수는 잘하건말곤 까고 특정선수는 잘하건 못하건 빨고

거의 사이비 광신도 같은 느낌이고

한새끼는 걍 학창시절에 특정선수한테 쳐맞은거처럼 그 선수 얘기만 나오면

사실에 구라 섞어가면서 까내리기 바쁨

심지어 둘이 니가맞네 내가맞네 하면서 싸우기까지함.

둘다 스스로에게 없는종류의 병신력을 상대방이 가지고있을 뿐 인건데

서로서로 자기가 '쟤보단 내가 낫지' 생각하는듯.

제3자인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둘다 상대방 보다 나을거 하나없는,

피차 똑같은 러지들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