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들 일반적인 엑셀 방송에 재미 못느끼고 몰입 깨지는거는 당연하다고 봄. 그래서 풍을 덜 받더라도 보라요소 섞어서 적극적인 여캠들로 꾸려서 방송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리고 오구오구 좋아하는 큰손도 있지만, 매운맛 좋아하는 큰손도 있을테니, 당장은 매출이 떨어져도 재미를 주다보면 반등할 수 있을거라고 봄. 이제까지는 YXL은 특징은 없는 엑셀이였음.
@흑화한미친놈염석대나 YB 해체쇼 협박과는 다른 느낌으로 느껴짐. 난 다른 엑셀크루처럼 오구오구로 못해준다. 다 떠나가면 접더라도 내 소신 지키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거지. 염보가 그래도 난 놈인게, 한달에 몇억을 덜 벌더라도 내 소신껏 크루 운영하겠다라는거라서 이렇게는 다른 엑셀 수장은 절대 못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