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기간이라 홀로하는 버릇들어서 더 그런듯

운장햄 유튭보거나 구열햄한테 가끔씩 배웠는데

이제는 또 휴학에 2부 많이하는 분위기

전담탱크 들어온지 며칠 안됐고 일단 믿고 기다려보는게 맞음

연도기랑만 하면 씹노잼이라 스폰한두판하면서 스타에 재미좀 붙이고 탱크한테 교육받고

하다보면 알아서 연습량도 늘고 점차 좋아질거라 생각함 기대치자체도 낮게 잡고 길게보고 가야

서로 스트레스 안받지 그럼에도 경기지면 잣대 들이미는게 스타판이라 어쩔수 없지만 스타크루 하려면 윤랑이가 이번 전담코치한테 

배우면서 스타랑 친해지길 바람 오래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