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정도 중간중간 살펴본 바로는..
벽에 부딪힌 느낌..? 해결하기 빡세하는 느낌이 있음
얘가 뭔가 완벽추구 성향도 있고 의지도 있긴한데
그래서 인지 뭐가 안맞으면 겜 걍던짐.. 멘탈도 빨리나감
그리고 은근 배운대로 수행하려고 하긴하는데 고집이 있어서 인지 멀티가 안되는건지 코치가 중간중간 하는말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안?못?듣는 느낌... 대답도 안하고
내가 코치면 기분 나빴을 상황 몇번 있다봄
(사실 흐린눈 뜨고 지나감)
이게 사실 코치가 방송으로 붙어도 옆에서 직접 시연하고 바로바로 말로 전달 할 수 있는것과 차이가 분명 있음
윤랑이는 살짝 오프로 교정 받아야할 요소가 많아보임
(오프가 만능이란건 당연히 아님)
단, 탱크는 당연히 안된다봄.. 얘를 휘어잡을 수가 없음
내 말이 정답이란건 아니지만 나름 조막풍좀 쏴가면서 관심있게 지켜본바는 그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