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1
게임 0
유물

근데 팬들한테 고마움 말하고 있는데 그걸로 긁는애들이 [5]

Minerals : 37,907,431 / Level : 준장 준장
2025-11-30 19:32:01 (15일 전) / READ : 262

    비 정상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구보다 배설 많이 했었는데

    저걸로 지랄하는 애들이 이상한거지

    신고
    • 근데 채팅하나에 긁혀서 굳이 싸워야됨?
      이짓거리 존나게 지겹다고 팬들이 녹음기돌리는게 한두번이냐? 베스트 댓글
    • 댓글이 5 개 달렸습니다.
    • 15일 전
      오 정상이네
    • 15일 전
      그런 애들을 걍 블랙하면 되는거야
      걔네를 또 언급하면서 긁히고 찐텐내고 그런 것들을 그만 보고싶은거지
    • 근데 채팅하나에 긁혀서 굳이 싸워야됨?
      이짓거리 존나게 지겹다고 팬들이 녹음기돌리는게 한두번이냐? 베스트 댓글
    • 15일 전
      @마이스터로우잠깐 뭐라 한걸로도 또또 그런다는게 더 이상해보임
    • 15일 전
      물타기에 버티지를 못하나봄 차라리 저런얘기할때만 100개 채팅하고 

      컨텐츠 시작때 푸는것도 ㄱㅊ아보임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추천 남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방] 그래도 청자 안빠지는거 보니 볼만하긴 한가보네 (7) 리조또한잔 456 25.12.13 추천 3
    [인방] 나만 단발 노랑 소지가 좋냐? 수급수확자 96 25.12.12 추천 2
    [인방] 염보 모자 왤캐 귀엽냐 ㅎㅎ (3) 이연보 255 25.12.12 추천 2
    [인방] 형래야 드가서 자라 오형있을때가 재밌다 (4) YB공주 으냉이 245 25.12.12 추천 1
    [인방] 형래 옴 리조또한잔 110 25.12.12 -
    [인방] 염보는 왜이리 돼지냐.. (4) 총명탕 352 25.12.12 추천 1
    [인방] 텐트를 2시간째 저지랄하는거냐? 뭐하냐 갤주? (5) 고수매콤 450 25.12.12 추천 1
    [인방] 소지는 왜 스타일링 지금까지 저렇게 안했는지 의문일정도 나무말고숲본다 122 25.12.12 -
    [인방] 형래형 방금 전화한거 엑셀 관련인가보네 리조또한잔 482 25.12.12 추천 2
    [인방] 형래형 어디감? (3) 리조또한잔 570 25.12.12 추천 1
    [인방] 난 이정도면 오늘방송 만족함 솔까 5시에 켜는거보고 배설마려웠는데 GOYARD애미 191 25.12.12 추천 1
    [인방] 시발 서니 왤케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래는못말려 169 25.12.12 추천 1
    [인방] 메킴이형 보라 개사기캐네 텐트 치는걸  (3) 물냉비냉 1919 25.12.12 추천 18
    [인방] 킁피아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석길2 131 25.12.12 -
    [인방] 지루해지고 있었는데 하킁이가 재미주네ㅋㅋㅋㅋ 염헤라 170 25.12.12 -
    [인방] 익숙힌닉 진성염빡이들만 댓글달아줘 (8) 진격의뽀댕 347 25.12.12 추천 3
    [인방] 강소지 공지 - 💗소소자매 실내취침💗 (6) 영상따개 1519 25.12.12 추천 15
    [인방] 소지 는 아직까지 비키니를 못 잊음 ㄷㄷ (1) 티슈한장 399 25.12.12 추천 2
    [인방] 나노햄이 오늘 3만개 걸어주신거임? (4) 굿모닝굿나잇 718 25.12.12 추천 1
    [인방] 하,,, 소지한테반햇는데 ,,,시발,,, 고수매콤 229 25.12.12 추천 3
    [인방] 혹한기 겸 MT라 생각하니 괜찮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유니좌 250 25.12.12 추천 3
    [인방] 엑셀X) 요즘 던지면 자동텐트있떤데 그텐트 퀄리티 별로지? (1) 고석길2 155 25.12.12 추천 1
    [인방] 텐트치는거 보기좋너 (1) 모르는척 193 25.12.12 추천 1
    [인방] 용변 용변 가자가자 ~ 이거 쪽지 준얘 누구냐  (1) 고봉민김치 312 25.12.12 -
    [인방] 보햄도 하지? 야침 (3) 낭니 349 25.12.1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