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낭 하는 말은 아니고

염보가 앞으로 방송도 길게 끌고 시청자나 애들이나

같이 즐기고 이어가는 방송 하고 싶다길래

근본은 "유쾌하고 재미주는 사람 경박하고 천박하지 않은"

그런 사람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뭘하든 티키타카도 하고

"방송은 보라가 중심이지만" 솔직히 보라감도 많이 죽었고

보라만으로는 현 상황상 당장은 한계가 있고 또 갠방켜서

본인만 재밌는 불쾌한 배설이나 때쓰기 싸움만 할거야?추해

결국 할줄 아는건 스타밀리뿐이야 종겜을 하라는거도 아니고

대신 과거처럼 찐텐 씹창보단 좀 즐기는식으로 티키타카하고

실력 늘리려고 노력해야지 안된다면 뭐 할줄 아는게 뭔데 

롤도 차차하겠지만 결국 본인 스타밀리를

재밌게 잘하는게 그때가 가장 염보성이 멋있는거라고 봄

애들 씹창내는거 단 한번도 멋있은적 없어 카리스마?치워

뭐 우승을 하라는게 아닌거 알잖아 극단적 소리 ㄴㄴ

유쾌하고 재밌게 방송으로 이용하라는거

본인은 당연히 그거마저 귀찮겠지만 본인 스타밀리가 좋아

방향성 순위

1.보라 2.스타밀리 3.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경박 천박하지 말고 뭘하든 유쾌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