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형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아든 리플단 모두에게 찬사를드리고 감사함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Yxl의 격과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는것에 모두가 인정할것이라 생각합니다 .
단몇가지 글로 리플단과 리아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찬미할수는 없겠지만, yxl역사속에 영원히 기록될것이라 생각드네요 특히 리플단에 염빡이형님들이 많아서 더 마음이 뒤숭숭 하지만,,노래가사를 떠올리며 제추억으로 남기겠습니다 ㅠㅠ
리아 or 리플단 수고하셧습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