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xl 부장이나가고 힘들때 와주고 항상 티안내고 열심히 했던 리아도 나가고 

yb시작 yxl 시작 같이한 고도준도나감....

그상황에서 갑자스럽게 안나갈것같던 지두두가 나가니 yb도 힘들어 지겠다 추가 이탈자 많겠다 싶어서 

속상하고 슬퍼서 감정쓰나미와서 울음터짐...

근데 그와중에 코어인 으냉이가 안나가고 함께 열심히해보자는 식의 카톡하니 마음 놓이고 고마워서 눈물흘림

또 하랑이랑 연락해서 멘탈케어해주고 좋은대화나누고 랑버지가 항상 감사하다고 굴비까지 선물해줌

여기서 따듯함느끼고 한숨돌린듯 그후로 박하악 이랑 코치들 자퇴할때는 그나마 감정쓰나미 안오고 버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