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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최근 보햄 스토리 쭉 훑어보다가 느낀 점 [1]

Minerals : 7,271,245 / Level : 대위 대위
2025-11-19 09:09:57 (27일 전) / READ : 263
    솔직히 난 지금은 몰입 꽤 빠졌지만
    역시나 결국은 그 감정적이고 충동적인걸 못 고치는게 가장 큰 문제지
    예전엔 장점인 경우였던 적도 많은데 이제는 점점 단점인 경우만 남는듯..
    (이걸 찐 염빡이들중엔 모르는 이도 없겠지만)

    이제와서 찐타 버리고 보타 한다고?
    중타 드립은 진짜 딱 그 ㅈㄴ 충동적이면서 그때그때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실만 찾고싶어하는
    지금의 보햄 기질이 딱 보이는 발언이네 ㅋㅋㅋㅋ
    (뭔 타든 간에 뚝심있게만 유지해주면 이 말들도 철회할께)

    여튼 뭐가됐든 진짜 그 말만 그대로 지켜줘도 그나마 ㅆㅇㅈ인데
    솔직히 염빡이중에 믿는 이가 몇이나 있겠누?
    또 대전이나 대회 때 쳐발리면 며칠 전과 똑같아진다고 봐야하는게 정배지 ㅋㅋ

    게다가 안그래도 원래부터 뱉는 말들이 한없이 가볍고
    그때그때 그냥 머릿속에서 떠오르는대로 공수표 남발도 심한 사람인데
    이제는 뭐 엑셀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그냥 어렸을 때의 그 열정조차 반도 안느껴지니
    더더욱 기대가 안됨.. 과연 보타한답시고 이제 진짜 방송이 볼만해질까?
    꼰대기질 다버리고 스사관 맹키로 가면 했던거 또하든 뭐든 재미는 보장인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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