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변 지인들이 오랜만에 방송 재밌다고하더라
그래서 계속 꼰대가 되는 자신을 돌아보며 대학방향에 대해 고민하던중
지두두가 커뮤밈(두나회)로 멘탈 부서져서 장기휴방할까하다가
크루에 피해주는거같아서 자퇴한다고 나갔다
자긴 잡으려했으나 두두는 나갔고 지금 메타는 맘에도 없는 애들에게 들어오라고 오퍼넣어야하는데
난 굽신대며 마음에도 없는 애들에게 와달라고 그러기 싫다
롤대회는 안나갈거다 대학방향은 애들과 상의해서 결정할거다
해체는 아닌데 현타가 온다.
태영왈: 지금 보성오빠 감정적이어서 저런다. YB해체는 절대 없어야한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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