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보라판 대비 ㅈ 빈집된거 욕 할 이유없지

ㅇ.ㅇ

사람이 착해도 문제 생기면 좀 강단있게 결정짓고 교통정리 해줘야 함.
박진우 그런 면에서 어땠음? 그냥 좋좋으로 갔나? 그럼 결국 맞먹으려
드는 애들이 있음..

지금까지 살면서 선하다 생각한 사람들이 밑에 애들한테 그게 안 되더라.
문제 생기면 정색하고 냉정하게 대하는 때도 있어야 하는데 그거 잘 되는
사장들은 순한 사람 괜히 자극해서 븐위기 망치지 말자는 분위기가
사원들에게 있어서 서로 선을 지키는 게 확실함.

그냥 매번 좋좋으로 나가면 제멋대로 행동하며 양아치 짓하는 게 대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