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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하루 게시판 어지럽혀서 죄송합니다
커뮤니티의 익명성을 빌어 정화조마냥 배설을 막자고 가면을 써봤는데
나그네들의 옷을 벗기는 건 성난 비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하루였어요
하지만 관리자들을 향한 맹목적인 비난이 잘못되었지
컨텐츠 때 마다 사사건건 트집잡으면서 배설하는 친구들에겐
경고와 어떤 제재가 필요하다는 소신은 굽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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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한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