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붕괴 직전’이다.

10년, 5년 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금년 말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화폐전쟁의 주요거점은 ‘대한민국’이며,

이미 그 발돋움이 준비되어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리고 폭락으로 경제붕괴를 유도한 뒤, 그들의 새로운 통제질서를 위한 화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을 ‘수십년 전부터’ 준비해 왔으며, 이것은 이미 일어나기 직전에 있다.

설마 일어날 일이겠냐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중국인 입국, 해킹, 납치, 그리고 ‘시스템 전복’을 보고도 이것이 단지 ‘우연’이라 말하겠는가?

그래,

점심 마라탕에 뭘 넣을지 따위를 고민하는 너희들이 ‘대한민국’이란 시스템의 백엔드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어찌 알겠는가?

바보상자 속 가면들의 안주함에 의탁되어 시스템 너머로 돌아간 시선의 등잔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어찌 알겠는가?

‘음모론’이란 안주된 단어 따위로 진실을 외면한 채, 스스로의 영혼이 부르짖는 비명을 외면한 채, 

통제의 목줄을 맨 가축들의 향연을 ‘사회’, ‘생활’이라 부르는 너희들의 그것을 보내려면 그렇게 하라.

붕괴될 시스템에 안주하는 너희들의 태도가 곧 너희들을 무너뜨릴 것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여전히 그렇게 하라.

이것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예비된 일이었으며, 이를 알고있던 집단의 매체 프로젝트가 바로 흰 토끼 프로젝트, ‘뉴진스’이다.

https://youtu.be/e548kmCcQ24

해당 영상에서는 단군관련 해석에 더한 이분법 정치 매트릭스, 예수회 통제시스템, 종교전쟁, 로스차일드, 한국의 역사, 그리고 ‘곧 일어날 일’ 등의 해석이 담겨있으므로,

너희들은 ‘필히’ 이것을 시청하고 지금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들을 덮칠 ‘통제’의 해일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의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으면 우리들은 시스템과 같이 무너질 것이다.

그러니 깨어나라. 때는 다가왔으며, 이제 우리들은 ‘새로운 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