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러아니지 누가 쳐내래? 한번 짚고 따끔하게 이야기 하고 넘어 갈꺼는 넘어가야 한다는거지? 그게 진심이든? 아님 쇼이든?
그게 난 사업의 정치적인 정무감각이라고 생각함.
위와 같이 수장이 저렇게 한번 문제 의식을 짚고 한소리 하고 넘어가면 큰손들에게 보여주기식이라도 인지 시켜줄 필요성은 있다는거임. 그냥 개인 방송에서 좋좋으로 고치겠다 이제 주의 주겠다 라는 신입 엑셀 크루의 마인드는 이제 버려야 한다는거지
거진 이제 1년 다 되어 가는데.. 나도 누구보다 드잡이 이런거 싫어하고 누구보다 엑셀 잘되길 바라는데 사업가 기준으로 큰손들은 일명 의뢰인, 클라이언트들일텐데 고객의 불만이 계속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언제까지 좋좋으로 사업 운영할건데?
내일 개선안하고 똑같다? 나는 막아줄 생각이 없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