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판? 70퍼센트가 토스전이고 30퍼센트가 저그전이더라
이게 아마 종변하고 토스전 부족해서 토스전 위주로 연습하고
또 저그전은 한창 잘했어서 비중이 애초에 적은거 같음.
그러다니보니 최근 스폰전적도 토스전은 80-90퍼고 저그전은
55-60퍼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토스전이랑 저그전이랑 컨차이가
남. 웃긴게 같은 마린컨인데도 차이가 남.
토스전은 최적화랑 일꾼도 더 잘찍는데 저그전은 평소에도 일꾼
잘 못찍고 초반에 실수도 저그전이 많고 털리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앞으로 대회 생각하면 토스전은 감만 유지하고 저그전 위주
로 초반연습을 많이 해야할듯. 매번 스폰 보면 초반 털리고 어거
지로 운영으로 역전하는겜이 대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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