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람을 쓰는데 가장 기본이야

무작정 좋은 사람 영입 했습니다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어떤 예를 들어서 부총장이라던지 

스카웃 책임자라던지 교육총괄이라던지 이런 감투와 함께 멤버선출이나 교육과 개인 컨텐츠시

지원같은 권한을 구체적으로 부여 하는게 좋아

그러면 책임감도 배가되고 뭔가 동기부여도 되면서 컨텐츠속에서 수익도 창출 할수 있어서

풍은 개인문제다 라는 말도 어느정도 보장해줄수 있는거지

팬들도 그렇잖아 오메킴 예를 들지 않아도 컨텐츠를 하거나 뭔가 위상있거나 책임자에게

풍을 쏘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심리잖아

이번기회에 나간 사람은 나간사람이고 이재호나 새로운 토스코치가 무게감있는 사람이 구해지면

타이틀부터 달아주고 권한도 확실하게 줘야해

지금 이재호부터 시작하는게 좋아 ASL탈락으로 의기소침해 있을텐데 새로운 의욕과 동기부여를 반드시 줄 필요가 있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