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오래 보신 형님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 문정동 스비 시절부터

형래 전역 이후부터 형래팬 된 거라 그 전은 몰라

근데 이 새끼 잘 될 때는 찐텐은 있었지만 팬들하고 뒤지게 싸우면서 쳐맞을 때는 쳐맞았음

근데 염석대 시작하고 나서 전두엽이 맛탱이가 간 건지 진짜 지가 팬들 수장이라도 된듯 행동함

그 결과 지금 기존 팬들 유동들 다 날아가고 asl 중계 항상 1등이었는데 이제 공식이한테도 따이는 수준까지 왔어

인간적 연민인지 안타까움인지 무작정 형래 쉴드치는 형들 보면 뭐랄까 스트리머로서의 수명이 점점 끝나가는 느낌임

그냥 얘는 뒤지게 패야지 정신 차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