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미친놈스방게인줄 알았네.ㅋㅋ
그럼 와엑은... 뭔가..한분야에 특출난 대기업에서 갑자기 엔터시장 뛰어든 느낌이지않을까.
원래 잘하던것도 아니고 이쪽으로 능력도 부족한데 초반 기업 체급으로 지금 유지는 하는중이긴 한데.
솔직히 생뷰해주고 하는거는 엄청난 장점이고
단점도 시청자가 보기엔 그동안 더블링,분위기 이런거는 있지만 그게 큰손이나 여캠들에게도 영향이 가는지는 몰겠네
근데 뭐 와엑셀 자체 큰손이 없으면 계속 비슷하지 않을까.
수장급있으면 씨나인가는거고 그외 사람들 데려오는 싸움인데 거기서 뭔가 정보력이나 인맥이런게 부족해보이긴함.
큰손이 큰손을 데려오고 그큰손이 미는 여캠을 데려오고 그러는 느낌도잇어서
씨나인 - 재계1위 기업으로 경쟁은 빡세지만 선진 기업문화 도입하려 애씀
츠 - 재계2위의 기업이지만 연봉은 3위보다 낮으나 내수시장 몰빵하여 국내 인지도 높고 여기 다닌다 그러면 모르는사람 없고 부러워함.
Y - 계열사 수나 이런건 좀 딸리는데 기본적으로 연봉은 쎈편임. 기업문화는 좀 빡센 편이라 잘 안맞거나 하는 사람들은
꺼리는 경우가 있음. 추가로 오너일가가 뉴스에 자주오르락내림. 그것때문에 인지도는 있으나 싫어하는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