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루 이후 다 비슷한 스탠스였음 단지 첫 시작을 파급력있
는 드잡이 메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게 크고 옛날에 쌓았던 나름의 고정팬덤 + 유동의 기대값이 커서 나름 성공가도를 쭉 달려옴
항상 내감정이 진심이고 내가하면 드립이고 방방봐 안되냐를 외쳤었음
항상 매번 하는말 이보다 더 열심히 할수 없다 이보다 더 잘해줄수 없다 이미 능력치는 한계인데 너넨 과거의 영광에 빗대 찬란하게 빛나길 기도하고 기도할뿐임
오늘도 아마 대포의 맘속엔 부장을 위한 최선을 다한 방송이었을것임
왜 이미 자신의 기준으로 최고의 수장 최고의 노력 최고의 방송을 하고있는 사람에게 왜 자꾸 더더더를 외치는거임?
너희의 눈높이를 변화시켜
죽은자식 고추만지는 것도 아니고 변하질 않는 사람에게 변하길 기대하니 배설이 더 과해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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