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보고 싶다, yb 왜 도와주러 나왔냐 등

이런 지적들 다 억까 맞습니다

근데 델리 본인은 웨이터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셨는지 반문하고싶네요

원래 대중들의 사고회로는 직무 수행 못하는 인간 -> 필요없는 인간 -> 억까로 귀결됩니다

여러분 델리가 과연 웨이터의 본분인 더블링을 잘하나요?

아니면 못하더라도 노력을 하고 있나요?

일례로 도준이 사례를 들게요

도준이는 형셀 취업하자마자 갠방에서 더블링 피드백을 받으며 연습했던 사람입니다

(델리는 그 시절 블랙타익커햄이랑 막햄을 필두로하여 스타 시참 컨텐츠 하면서 풍 많이 땡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준이 더블링 아직 부족하고 왜 메이플하냐 하시겠지만

지금도 뉴시그 나올때마다 시그가사 탭에 적어서 연습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델리는요? 

델리가 진행할게 있으면 얼마나 있습니까? 풍순위, 룰설명말고 더 있나요??

웨이터는 더블링을 잘해야됩니다

못하면 도준이처럼 노력하는 티라도 내시던가요

델리가 더블링 연습하는 갠방 본적있나요??

한번 본적있네요.. 한 4시간동안 "형들 내 더블링 그렇게 별로인가? ㅇㅇ업! ㅇㅇ업!" 했던게 저한텐 유일하네요

그 외에는 롤 시참이나 산책이 위주이신데.. 제 말 의심하는분들은 다시보기 보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