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풍 못받는다고 방송에서 꼽주거나 비빙에서 뭐라고 하거나
이건 솔직히 풍 못받으면 플레이어들이 더 힘들다고 생각해서 우리랑은 안 맞는 것 같고
방송이나 비방에서 형래가 뭐라고 해야할 건 더블링 + 태도 같은 경우
딱봐도 열심히 안 하고 뻉끼 치는 애들은 눈에 확 들어오잖아
대놓고 폰만 보는 애들도 있고 자리 심각하게 비우는 경우도 있고
이런 부분들만 난 좀 뭐라고 했으면 좋겠음
직급전 때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이번 약빨도 솔직히 언제까지 갈 진 모르겠고
직원들이 나태해지면 이런 거 뭐라고 하는 게
진짜 수장의 역할이고 대표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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