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염보성은 마치 연예인으로 따지면 말년의 이휘재와도 같음. 둘다 공통된 점 중 한가지는 친한 톱스타 및 메이저 비제이 조차도 딜을 조금만 한다치면 삐지고 하니깐 불편하다는 거였음. 본인이 드립으로 상대 공격해서 재미주면 그 이상으로 원래 탱킹을 받으면서 재미주는 그릇이 되야 반발심이 안 생기고 재미가 있는 거임. 근데 본인은 자꾸 군림하려드고 거만한 모습 보이고 하니 타팬덤이 참지를 않는 거임. 자기는 실컷 공격해놓곤 탱 받을 턴 되도 거만해져서인지 가오 때문인지 탱을 안하려고 하니 본질적으로 이 사단이 난거임. 과거 최고의 인기 톱스타였고 뒷배경과 짱짱한 주변 인맥을 가졌던 이휘재의 말년을 한번 봤음 좋겠음. 염보랑 행보가 똑같음. 이휘재처럼 주변 비제이 및 방송계에서 다 기피하고 시청자들도 비호감이라고 기피하면서 한 순간에 별것도 아닌 사건을 계기로 나락가서 결국 이민까지 갔던 이휘재를 보고 반면교사 삼아서 딜한만큼 본인도 그 이상의 탱을 할 자세가 된 방송인이 되면 보형은 언제든 반등할 수 있음.
보러가기
ㅇㅈ 자기가 진짜 뭐라도 된냥 꺼드럭 거리는게 ㅈㄴ 병신처럼 보이고 비호감처럼 느껴지는데 그걸 모름..광대가 천성인데 남캠놀이하려고하니..하..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