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을러 사람들이 형래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착각하는게
자기가 하고싶은거 할떄는 원래 사람들 부지런함;
산책도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헬스도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낮에 일어나는것도 자기가 그게 좋아서 그렇게 하는거임
자기 워라밸 중요시 생각해서 막 이리저리 하고싶은거 많이하는거랑
부지런한거랑 다름 아무생각없이 방송 자주 키는것도 그냥 그게 좋아서 그런거지
형래 존나 게으른거야 ppt준비해라 짜임새 있게 준비해라 포스터 올려라
고소해라 이런거 잘 안하는게 디테일한거 귀찮은거임 일처럼 느껴지니까 ㅋㅋ
뭐 하라고 하면 다 대충대충하는거 보면 모르겠노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대충
머리아프면 성버마 이리와바 우주야 이리와바 도준아 이리와바 생각이란걸 하기 싫어함 그냥
게으르게 산지 몇년 되고 살도 많이쪄서 돼지되고 더 게을러짐 편한것만 찾고 워라밸만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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